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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난장 북리뷰] 나는 감정이 있는 존재입니다[0]
이브 앤슬러의 <I am an emotional creature>를 한국어 <나는 감정이 있는 존재입니다>로 번역해 출판했는데 이 책의 번역자가  바로 문화미래이프의 유숙열 공동대표.2014년 이브 앤슬러는 베트남에 방문하기 전 잠깐 한국을 방문한다는 일정이 있었는데 이때 <나는 감정이 있는 존재입니다>..
최고관리자 / 201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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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서울서바이벌] [93회] 글쓰다 보니까 글맛이 쓰다[0]
일주일의 한 번이라도 무언가를 배우러 간다는 일은 매우 흥미있는 일인 건 분명했다. 첫 번째 글쓰기 시간에 했던 ‘나를 표현하는 글쓰기’ 땐 꽤나 진지하게 글을 썼다. 아주 오랜만에 펜을 잡고 글을 쓰려니까 뭘 써야할지도 모르겠고 더군다나 ‘나’라는 사람에 관한 이야기를 어떻게 해야 할지 갈팡지팡 했지만 어쨌든..
정휘아 / 201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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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서울서바이벌] [92회] 100만원[0]
상금이 들어오는 날을 엄청나게 기다렸다. 심지어 자면서도 꿈을 꿨을 때 통장정리를 하는 내 모습이 나오질 않나 꿈에서조차 100만원을 어떻게 쓸 건지에 대한게 종종 나왔다. 그렇게 며칠을 보냈고 드디어 내 계좌에 100만원이 들어왔다. 은행 ATM기에서 아주 조용히 웃고 나왔다.  급한불 끄기  돈이 들어왔..
정휘아 / 201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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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서울서바이벌] [91회] 다행히도 죽으라는 법은 없다[0]
통장잔고 560원의 충격 때문에 오히려 더 무기력해지기만 했다. 당장 뭘 해볼까 하는 생각과 "에이, 이러다가 그냥 굶어죽을까? 그것도 나쁘지 않은데?" 라고 방구석에서 빌빌거리기만했다. 그런데 막상 먹고 싶은 음식들을 생각하니까 참 괴로웠다. 냉장고 문을 여니까 덩그러니 놓인 찹쌀고추장 한 통만 있었다.  ..
정휘아 / 201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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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서울서바이벌] [90회] 이것이 현자타임인가.[5]
*현자타임이란? 남성이 자위행위를 한 후 유지되던 흥분상태가 급격히 가라앉아 이성을 되찾는 것을 말합니다.  내 몸은 불판위의 고기처럼 한여름이다. 며칠에 한 번씩 술을 마시러 나갔다. 밤이 되면 잠은 도통오지 않고 낮이 되면 꾸벅꾸벅 병든 닭처럼 졸고 있었다. 어디라도 놀러가고 싶은데, 막상 어딘가를 가..
정휘아 / 201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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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서울서바이벌] [89회] 대학이 뭘까[0]
내가 다단계에 빠질 뻔했지만 어쨌든 빠지지 않았다는 걸 다행으로 여겨야 했다. 그런데 내가 그 뒤로 착잡했던 건, 오랜만에 연락 오는 사람을 무조건 의심하기 시작해서였다. 어떤 사람을 의심한다는 것만큼 괴로운 일도 없는데 말이다. 한동안은 오래된 친구들의 연락을 받지 않았다. 내가 또 그렇게 낚이면 어쩌지 하..
정휘아 / 201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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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서울서바이벌] [88회] 다단계 세상[0]
내가 월 150~200만원을 벌고 싶다는 말을 흘리니까 나에게 설명을 해주는 두 번째 남성은 혼신의 힘을 다해 설명을 해줬다. 그렇게 통계자료로 가득한 설명을 듣고 나니까 정신이 살짝 혼미해졌다. 그렇게 세 번째 남성이 내 앞에 앉았고 다시 이면지 뭉치와 통계자료를 가지고 열심히 이야기를 해줬다.  절박함을 ..
정휘아 / 20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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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서울서바이벌] [87회] 잘 되는 일 하나 없네![0]
새로 시작이 될 듯한 예감이 나쁘진 않았지만 내가 자주 연금술사를 빼먹다보니 오히려 하자센터라는 공간이 낯설게 느껴지고 있었다. 알 수 없는 이질감 때문에 더더욱 나가긴 싫었지만 그래도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면서 노는 게 참 재밌어서 나가는 정도였다. 당시에 나는 선거알바 기간 내내 쪽글을 썼고 그걸 잘 정리..
정휘아 / 201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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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서울서바이벌] [86회]휘아가 독자들에게 보내는 사과문[0]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이제 짧은 가을도 지나가는 와중에 모두들 건강하신지요.지난 8월 이후로 저의 원고가 단 한 편도 보내지지 않은 점에 대해 무척이나 송구스럽고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무엇보다 더 죄송한 건 저의 글을 읽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차라리 원고를 쉰다고 이야기를 드렸어야 하는 게 맞는 거였..
정휘아 /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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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아빠의 육아일기] [72회]반야 아빠가 만든 훈제케첩![0]
이번 여름은 덥지 않게 무난히 지나갔다.벌써 3번째 텃밭 농사. 수확량도 늘었다. 올 해 주목할 만한 작물은 고구마와 토마토다.감자 농사를 저조하게 했던 것과는 다르다. 주먹 만 한 먹음직스런 고구마들이다. ‘줄줄이 달려 나온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실감이 가는 농사다. 토마토는 공을 들인 적도 없는데 잘 되었다...
정상오 / 201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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