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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느리게 미지의 세계로] [16회]슝~ 다녀온 일주일[0]
이프 웹진에 번갈아 글을 쓰고 있는 미지와 의논했다.“우리 원고료로 여행 가서 술 마시기로 했지. 15만 원씩 모였어. 이번에 어디로 갈까?”“글쎄….”“이왕이면 비행기를 타볼까? 저가항공도 많다는데. 제주도는 어떨까?” “이왕이면 아톰이 말레이시아에 있는데 거기로 가볼까?”이렇게 해서 애초 생각했던 예산의 열 배가 ..
조윤주, 김우 / 201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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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아빠의 육아일기] [66회]겨울에 떠난 반야네의 제주도 여행[0]
들꽃 피는 마을의 두 번째 겨울은 춥지 않다. 겨울이라고 해도 우리들 마음이 따듯해서 그런지 훈훈하다. 기온도 영하 15도가 제일 추운 날 이었으니, 영하 25도까지 내려갔던 작년을 생각하면 별일 아니다. 겨울을 대비해 준비했던 참나무 장작들도 많이 남아있다. 구들에 불을 한 번 들이면 4일 후에 다시 불을 넣는다...
정상오 / 201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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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느리게 미지의 세계로] [15회]허술한 며느리 할래요[0]
남편 본가인 강화 가서 구정을 지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한두 해 전부터 시아버지가 두부 가게를 하셔서 명절을 앞둔 시기가 바쁘다. 해서 남편이 구정 전전날 가서 가게 일을 돕고 저녁에 집으로 왔다. 구정 전날 아침 역시 남편이 두부 가게 일손을 도와야 해서 나랑 애들도 같이 좀 서둘러 갔다. 남편이 일손을 보태는..
조윤주, 김우 / 20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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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 역사속 그녀들] [26회]조선 필화사건의 주인공 - 이옥봉[0]
경복궁 서쪽에 있는 서촌에 가면 효자동이란 동네가 있다. 서울의 북촌과 더불어 요즘 뜨는 동네라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효자동이 된 유래에는 조선 중기에 살았던 조원(1544~1595)이란 선비와 그 아들들에 관한 이야기가 얽혀있다. 임진왜란이 터지자 조원은 임금을 수행하기위해 떠났고 그 아내와 4명의 아들들..
최선경 / 20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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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서울서바이벌] [80회] 선거운동 알바의 시작[0]
아침은 선선했다.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집을 나서서 버스를 타고 영등포역에 도착했다. 기차를 타고 전남 나주까지 가는 일은 처음이라 일을 하러 간다는 느낌보다는 낯선 곳에 여행을 하러 간다는 느낌이 더 들었다. 약 2주 동안 모르는 사람들과 같이 자고 같이 먹는다는 것도 마냥 즐거웠다. 잘 지내야지. 하는 생각..
정휘아 / 20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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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 역사속 그녀들] [25회]수덕사에서 만나는 신여성 3[0]
-나혜석, 수덕사에 가다 / 글 김소원  나혜석은 기독교의 은혜를 입은 여성이다. 나혜석뿐 아니라 대부분의 신여성은 기독교의 세례를 받았다. 신여성들은 기독교의 세례 속에서 전통에서 조금씩 벗어났고, 벗어나려고 했다. 기독교의 세례 속에서 근대에 눈떴고, 근대를 싹틔운 서구를 동경했다. 그녀는 1920년에 ..
최선경 / 201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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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아빠의 육아일기] [65회]닭이 파란색 알을 낳았다[0]
우리 집 닭이 드디어 파란색 알을 낳았다.기다리던 청알이다. 갈색 알은 많이 낳았는데 파란 알은 처음이다. 기특한 닭들이다. 새해 선물이다. 회색빛이 도는 파란 알 2개, 갈색 알 한 개. 3가지 색의 달걀이다. 덕분에 쌍둥이네, 숙이 누나네, 앞집 상자 누나네 까지 3집에게 알을 공급해 주고 있다. 수탉 한 마리, 암탉..
정상오 / 201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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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서울서바이벌] [79회] 내가 여태까지 했던 일들[0]
사회적기업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나와는 무언가가 맞지 않았다. 이 사실에 대해 코칭스텝들은 바로 이야기 해주진 않았다. 그렇다면 사회적기업에 취직을 하는 것이 아닌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만했다. 이래저래 속으로 갈등이 많았던 건 내가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다는 불만과 도대체 어떤 사람을 채용하길래 ..
정휘아 / 201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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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혼, 역사속 그녀들] [24회]수덕사에서 만나는 신여성 2[0]
-나혜석, 여성으로서 화가라는 이름을 얻다 /  글 김소원나혜석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나혜석이 미술을 공부하러 일본에 간 것은 1913년이었다. 진명 여자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한 그 해이다. 동경미술여자전문학교 서양화부에 입학하였다.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화가로 알려진 고..
최선경 / 201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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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서울서바이벌] [78회]레테의 강과 삼도천[0]
하자센터 연금술사 방에서 난로 하나 켜놓고 침낭에서 잤다. 추운것도 잊고 장례기간동안의 피로함과 긴장이 싹 풀려서인지 팅이 들어오는지도 몰랐다. 팅과 피트 그리고 나는 영등포구청역 근처에 있는 파스타 집으로 갔다. 허겁지겁 정신없이 먹고 둘은 내 이야기를 차분히 들어줬다. 지금의 내가 어떤 감정인지 어떤 ..
정휘아 / 20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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