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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선의 언니 섹스할래?] [12회]열두번째 언니, 모니카 "왜 크다고 거짓말 하는지 모르겠어요"[3]
자주 가던 카페였지만 오랜만에 가려고 하니 길치 본능이 발동해서 길을 헤매기 시작했다. 택시에서 내려서 골목길을 한참 헤매다가 겨우 카페를 찾아 정신없이 문을 열고 들어가자 그녀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늦는 바람에 인터뷰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이 줄어들었다. 어떻게 이야기를 시작을 해야 할 지 걱정..
이프 / 2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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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선의 언니 섹스할래?] [11회]열한번째 언니, 김생강 “모텔비가 너무 비싸요”[0]
인터뷰를 하고 싶다며 보내온 메일에서 그녀는 스스로를 여고에 다니는 여고생이라고 소개했다. 돈 없고 신분증도 없는 청소년으로서 섹스를 하기란 어려운 일이란 말도 덧붙여서. 답답한 그녀의 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여느 때와 같이 카페에 앉아 우리는 수다를 떨기 시작했다. 섹스에 대한 로망이 많은..
이프 / 201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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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선의 언니 섹스할래?] [10회]열번째 언니, 교회언니 "자위하다가 앞니가 나간 적도 있어요"[0]
그녀와 나는 홍대의 한 레즈비언 바에 앉아 인터뷰를 했다. 카페가 아닌 바에서 인터뷰를 하는 것도 꽤 괜찮은 느낌이었다. 인터뷰 하기 전부터 그녀는 섹스 이야기를 할 생각에 매우 신나보였다. 어떤 이야기를 할 지 준비한 것도 모자라 어떤 컨셉으로 사진을 찍을지까지 준비해왔다. 이렇게까지 철저하게 인터뷰 준비..
이프 / 201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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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선의 언니 섹스할래?] [9회]아홉번째 언니, 향기 "저는 닳고 닳은 사람이 좋아요"[0]
첫눈이 왔다. 카페에 앉아 글을 쓰다 보니 창문 밖으로 보송보송해 보이는 눈송이가 흩날리고 있었다. 우리가 만난 날은 꽤 더운 날이었다. 둘 다 짧은 옷을 입고 있었고 시원한 에어컨이 나오는 카페에 앉아 인터뷰를 했었다. 아홉 번째다. 애초 계획보다는 더디게 가고 있지만 어디 인생이 계획대로 되던가. 열 번째로 ..
이프 / 20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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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선의 언니 섹스할래?] [8회]여덟번째 언니, 김성인 "섹스를 잘해서 칭찬받고 싶어요"[0]
섹스를 해본 십대 언니와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트윗에 올렸다. 며칠이 지난 뒤 한 고등학생에게서 메일을 받을 수 있었다. 자신을 생물학적 여성이며 여성애자, 남자도 여자도 아니라고 소개하며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했다. 그리 많지 않은 경험과 나이, 시간이 걸림돌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도 덧붙였는데 그게 ..
이프 / 201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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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선의 언니 섹스할래?] [7회]일곱번째 언니, 신기루 "섹스할 시간도 부족해요"[0]
이번엔 어쩌다가 인터뷰 시간보다 더 빨리 약속 장소에 도착했다. 시간이 남으니 쓸데없는 짓을 하고 싶어졌다. 뭘 해야 재미있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피어싱 가게에 들어가 양쪽 귀를 뚫었다. 귀를 뚫고 나니 뭐라도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귀를 뚫고 나오니 시간이 꽤 지났다. 약속 장소로..
이프 / 2013-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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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선의 언니 섹스할래?] [6회]여섯번째 언니, 영식 "교복에 대한 판타지가 있어요"[0]
인터뷰를 한 지 거의 세 달 만에 글로 풀게 되었다. 8월 한 달은 이프의 여름휴가였다지만 그 다음 달에도 글을 쓰지 못한 건 순전 나의 게으름 때문이다. 미루고 미루다가 이제서야 인터뷰를 풀게 되었다. 시간을 내서 인터뷰를 해준 많은 언니들과 나의 글을 기다렸을 많은 언니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한다. 오랜만에 ..
이프 / 201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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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선의 언니 섹스할래?] [5회]다섯번째 언니, 여진족 "50명하고 원나잇 해봤어요"[0]
날이 많이 더워졌다. 나름대로 성실하게 인터뷰를 진행한 덕에 벌써 다섯 번째 언니를 인터뷰하게 되었다. 나를 믿고 자신의 섹스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신 언니들에게 정말로 감사드린다. 잘보고 있다며 응원 보내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전한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원래 목표한 100명..
이프 / 201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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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선의 언니 섹스할래?] [4회]네 번째 언니, 지렁이 “언니랑 침대에 누워서 만지면서 놀았어요.”[0]
같은 '여자'라고 같은 이야기가 나올리 없듯 성적지향이 같다고 동일한 이야기가 나올리는 없다. 레즈비언 두명 인터뷰 한다고 같은 이야기가 두 번 나올리가 없으니까. 하지만 바이섹슈얼, 레즈비언 언니들이 인터뷰를 주로 신청해주시는 바람에 왠지 이성애자 언니도 인터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에 만날 언..
이프 / 201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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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선의 언니 섹스할래?] [3회]세 번째 언니, 한 “부모님이랑도 섹스이야기 하고 싶어요.”[0]
날이 너무 더웠고 빙수가 먹고 싶었다. 빙수를 먹고 가면 도무지 인터뷰 약속 시간에 도착할 수 없을 것 같았다. 빙수인가 약속인가. 올 여름 최대의 고민을 하다가 빙수를 먹고 인터뷰에 가기로 결정했다. 약속 시간을 조금 늦춰도 되겠냐고 물어보았더니 괜찮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빙수 먹느라 늦는다는 이야기는 차마..
이프 / 20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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