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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Break the Chain, 사슬을 끊어라![9]
안녕하세요. 온라인이프 운영자입니다.(사)문화미래 이프와 평화어머니회가 연합한 '여성평화밴드'가 2016년 6월 25일 오후2시 광화문 광장에서 펼쳐질 플래시몹 <평화를 춤추자 - One Billion Rising KOREA Project>를 진행합니다.One Billion Rising은 <버자이너 모놀로그> <굿바디> <나는 ..
최고관리자 / 2016-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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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쑤니가 사는 법] [149회]본사 방침이 그렇다니 할 말은 없지만 …[0]
지난 화요일. 액정이 깨져버린 휴대전화를 손에 꼭 쥐고 폭우 속에서 30분 이상을 헤맸다. AS센터가 무슨 빌딩 2층이라 했는데. 건물 이름을 물으니 지나는 사람마다 모른단다. 한참이나 기다린 전화 연결 끝에 모 통신사 대리점 2층인 걸 알았다. 비를 흠뻑 맞은 채 들어간 센터에는 남자 서너 명이 일을 하고 있었다. ..
이프 / 201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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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쑤니가 사는 법] [148회]잡초를 뽑으며 잡생각을 한다[0]
양평은 1년 중 5월 이맘때가 가장 아름답다. 담장에 붙은 넝쿨장미에는 아직도 봉오리만 매달려 있고, 찔레꽃도 다음 달은 되어야 필 게다. 그럼에도 지금이 가장 아름다운 이유. 머지않아 그 꽃들이 만개할 거라는 희망이 있어서는 아닐까. 하루하루가 귀한 이 아름다운 5월. 아침에 눈뜨자마자 부리나케 밖으로 나..
이프 / 201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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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쑤니가 사는 법] [147회]진짜 외교란 바로 이런 것[0]
오래전. 딸아이 초등학교 시절 얘기다. 제법 오래 살았던 미국 LA 인근의 자그마한 집에는 집과 집 사이에 담이 없었다. 여든 넘도록 혼자 사는 옆집 할머니에게 금방 구운 빵이나 잘 익은 무화과를 얻어먹으며 두 집이 친하게 지냈다. 할머니가 행여 아프시지는 않나 나는 늘 살폈고, 위급하면 우리 집 창문을 두드리라..
이프 / 20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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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쑤니가 사는 법] [146회]세월호 인양, 가슴 열고 따져보자[0]
예전에 살던 신당동 아파트에는 주차공간이 ‘널널’했다. 2동이 기역 자로 놓인 아파트 앞에 20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지상 주차장과 바로 옆 지하 3층짜리 주차장 건물. 아파트로 연결된 엘리베이터도 없는 주차장 건물은 늘 텅 비었지만 지상 주차장은 언제나 만원이다. 스무 대를 세울 수 있는 지상 주차장 중 여섯은 ..
이프 / 201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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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쑤니가 사는 법] [145회] 내 나이가 어때서[0]
쉬지 않고 열심히 일한 덕에 실력도 인정받고 나름 존경까지 받으며 65세에 당당하게 정년퇴직을 했다. 그런데 30년이 지난 엊그제 95세 생일날. 엄청나게 울었단다. 정년퇴직하며 이제 다 살았다 생각하고 고통 없는 죽음만을 기다리며 허비한 30년이 너무나 아까워서라는데. 퇴직할 때 30년이란 세월이 더 남았음을 진..
이프 / 201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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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쑤니가 사는 법] [144회] 강간 피해자는 무조건 여자?[0]
풍문으로 들었다, 멀리 바다 건너 미국. 한국인 교수와 학생이 많기로 유명한 모 대학에서 D학점에 불만을 가진 한 여학생이 한국인인 담당 교수 연구실로 찾아가 학점을 올려달라고 사정했던 모양이다. 출석도 안 하고 보고서도 안 낸 이유를 들며 학점 변경을 거부하는 교수 앞에서 그녀는 자기 손으로 티셔츠를 거칠게..
이프 / 201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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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쑤니가 사는 법] [143회]'88한 청춘 할머니 운전 중'[0]
운전을 남편한테 배웠다. 1979년 미국 유학 시절. 운전 배우다 이혼한 부부 많다더니 불과 한 달 전 면허 딴 주제에 학생인 나를 인격적으로 마구 모욕해 길거리 실기수업 중에 운전대를 놓고 그만 나와버렸다. 운전학원을 알아보니 세 번 실습에 160달러. 그 당시 학교 아파트 월세 값이다. 아깝다. 그 돈도 벌 겸 새 마..
이프 / 20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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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쑤니가 사는 법] [142회]매 맞는 여자와 착한 여자 콤플렉스[0]
천안 인근에서 농사짓는 언니뻘 되는 여자가 있다. 그녀의 고들빼기 김치를 얻어먹기 시작하면서 가까이 지내던 어느 날. 그녀를 서울로 초대해 둘이 찜질방에서 지압을 받았다. ‘누가 나 같은 여자를 그렇게 쓰다듬고 주물러 주겠냐. 내가 팁 3만원 줬지.’ 지압 값 3만원에 팁이 3만원이라? 생전 처음 누려보는 호사라서..
이프 / 201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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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쑤니가 사는 법] [141회] 뽁뽁이 너머엔 파란 봄이 있다[0]
지겹다. 겨울 내내 지지고 볶고 끓인 김장김치. 시뻘건 국물만 봐도 이젠 신물이 올라온다. 창에는 유리창이 제 노릇도 못하게 뽁뽁이를 잔뜩 붙여놓았다. 난방비 아낀다고 꼭 이렇게 해야 하나. 겨울 내내 그 나물에 그 채소. 그마저 눈 오면 시장도 못 간다. 대충 때운다고 애꿎은 김장김치만 들볶아 놓고선 이제 와서 ..
이프 / 201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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