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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프북스 출간도서 E-book 출시
    최고관리자 / 2019-02-21 13:50:02
  • 이프북스에서 출간한
    [대한민국 페미니스트의 고백] 
    [근본없는 페미니즘 - 메갈리아부터 워마드까지]
    정미경 다큐소설 [하용가]가 
    e-book 플랫폼 리디북스와 온라인서점에서 E-book으로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제 종이책으로도 E-book 으로도 만나보실 수 있는 이프북스.
    이프북스가 E-book 본격 출시를 기념해 
    [근본없는 페미니즘 -메갈릴아부터 워마드까지]의 카드뉴스를 제작했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온라인 서점에서는 종이책과 E-book 모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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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덧글(4)

  • hjh1984 [2019-02-23]
  • 물론 〈일베 저장소〉와 같은 게시판에서 남성 네티즌들에 의해 이뤄진 불법적인 신상 공개 등 각종 범죄 행위에 대해서는 엄격한 제재가 가해져야 마땅합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한국에서 페미니즘을 말하면 이렇게까지 당해야 하느냐’고 물으며 일방적으로 억울함을 토로하는 게 과연 합당한 처사일까요?
  • hjh1984 [2019-02-23]
  • 2013년 10월호 『월간조선』에 실린 「‘남성해방’을 위한 제언(提言)」 등 여러 편의 글과 이곳 게시판에 남긴 여러 댓글을 통해 지적했듯이, 그동안 남녀관계의 메커니즘을 논함에 있어 페미니즘의 여러 노선이 범한 오류를 냉정히 따져 봐야 합니다. 흔히 ‘가부장제’라 불리는 기성의 사회문화 구조 아래서의 남녀관계가 기본적으로 남녀 모두의 필요와 욕망에 따라 맺어진 상호적이고 쌍무적인 관계였다는 사실을 외면했으며, 그로 인해 기성의 사회문화 구조 아래서 남성의 수혜자성과 쌍벽을 이루는 여성의 수혜자성을 직시하지 못한 것은 비단 급진적 페미니즘만이 아닌 페미니즘의 여러 노선이 안고 있는 근본적인 한계라는 것입니다. 기성의 사회문화 구조 아래서의 남성의 수혜자성이 비단 ‘일부’ 남성에게만 해당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은 타당한 지적이지만, 동시에 그동안 페미니스트들이 간과했던 여성의 수혜자성도 결코 ‘일부’ 여성에게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동안 거대한 사회문화 구조가 여성이라는 성(性)에게 부여한 이른바 ‘보호받을 권리’가 무엇이며, 오늘날 대중매체나 연애 및 결혼 시장을 비롯한 사회 곳곳에서 수많은 여성들이 자신들의 수혜자성을 어떻게 향유하고 있는지 직시해야 했다는 것이지요.
  • hjh1984 [2019-02-23]
  • 만약 페미니스트들이 진정으로 남녀 모두를 위한 성(性)해방을 이룩하고 싶었다면, 페미니즘에 대한 남성들의 반발에 똑같이 감정적으로 응수할 게 아니라, 그들이 페미니즘에 대해 분노를 터뜨리는 이유가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고, 나아가 자신들이 저지른 오류를 냉정히 돌아보며 이를 시정하고자 노력했어야 마땅합니다. 물론 페미니즘의 문제점을 시사적, 학문적 관점에서 날카롭게 지적하지 못한 채 욕설만 실컷 쏟아냈던 남성 네티즌들의 태도는 어리석기 짝이 없는 태도였지만, 그들의 분노를 마냥 터무니없는 것이라 치부하기에는 페미니즘의 본질적인 오류가 너무도 명확합니다.
  • hjh1984 [2019-02-23]
  • 하지만 〈문화미래 이프〉의 필진들을 비롯한 페미니스트들은 단 한 번도 자신들이 저지른 오류가 무엇인지 돌아보지 않은 채, ‘절름발이 페미니즘’의 잘못된 도그마(dogma)를 굳게 고수해 온 게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페미니스트들은 ‘한국에서 페미니즘을 말하면 이렇게까지 당해야 하느냐’는 질문을 던지며 자신들이 억울한 피해자인 것처럼 목소리를 높이지만, 이런 태도야말로 소모적인 남녀갈등을 고착화시키게 될 경솔하고 파렴치한 태도입니다. 그동안 기성의 사회문화 구조 아래서 여성으로서 자신들이 누린 권리와 혜택을 한사코 외면한 채 남녀관계의 복잡하고 정교한 메커니즘을 단면적인 시각에서 논한 것만으로도 이미 페미니스트들은 남성들에게 부당한 피해를 입힌 것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그동안 합리적인 비판의 목소리에 철저히 귀를 막은 채 ‘절름발이 페미니즘’의 불합리한 주장을 되풀이해 온 〈문화미래 이프〉의 편협한 필진들이 스스로를 소모적인 남녀갈등의 피해자라 주장하는 것은 의식이 깨인 남성들로 하여금 페미니즘을 한층 더 경멸하고 불신하게 만드는 태도임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이런 태도는 소모적인 남녀갈등을 고착화시킬 뿐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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