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단이프
후원안내
  • (사)문화미래 이프
  • 서울 중구 신당3동
  • 남산타운아파트 31동
  • 1602호
  • TEL : 02-3676-3301
  • FAX : 02-3676-3308
  • E-mail :
  • feminif@naver.com
  • Copy Right Onlineif
  • All Right Reserved
  • HOME > IF NEWS > 여성신화
[김정숙의 제주여성신화이야기] [29회]여성성을 돌보지 못하는 오류[0]
-가믄장아기 여성5  가믄장 여성들의 입장과 기질은 단호하고 완강하다. 부모, 남편, 자식, 주위의 반대, 회유나 방해, 무시에도 그러하다. 자신의 입장을 고수하기 위해 부모와 절연하며, 반대편에 서서 그녀를 우롱했던 언니들에게 가차 없이 보복을 했던 가믄장 여신처럼 그녀는 복잡하게 얽혀있는 관계를 단호하..
이프 / 2013-3-11
issue image
[이인희의 여신영성탐험] [57회]월경에 대한 터부들[0]
쥬디그란은 인간의 의식 발달은 어둠과 빛을 구분하면서 시작됐고, 월경 은둔의식은 인간이 처음으로 자신의 의식을 깨닫는 순간을 재현하는 것이라 설명한다. 그래서인지 월경은 빛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고대의 여성들은 달이 있을 때와 없을 때 어떻게 월경이 변하는지에 대해 알아차려 그 때부터 시간을 재는 방법이..
이프 / 2013-3-5
issue image
[깨어나는 여신] 베스타[0]
베스타는 그리스 신화로 보면 화로의 여신 헤스티아에 해당한다. 하지만 로마에서는 ‘영원한 성화(聖火)’가 바로 신의 몸이다. 따라서 신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 여신은 가정 생활을 수호하는 화로의 여신이며, 동시에 로마의 수호여신이기도 하다.신전에는 언제나 활활 타오르는 성화가 모셔져 있었다. 국가의 안정은 ..
이프 / 2013-2-26
issue image
[불교를 품은 여신들] [34회]여신의 흔적들에서 찾은 생명선[0]
이제 이 글방의 문을 닫아야 할 시간이 왔나 보다. 2년 반 정도 이어온 이 연재를 그만두려한다. 처음 시작했을 때는 이렇게 오래 쓸 줄은 꿈에도 몰랐다. 길어야 반년 정도 하려나 했다. 당시 내 머리에 떠오른 용량이 딱 그 정도였다. 하지만 탐색이 이어져 갈수록 여신의 발자국은 계속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났다. ..
조승미 / 2013-2-26
issue image
[이인희의 여신영성탐험] [56회]은둔은 보편적인 월경 리츄얼[0]
쥬디 그란 (Judy Granh)은 메타포믹 이론을 좀 더 심화해서 월경에 대한 의식의 전환을 노려 자신의 이론을 메타포믹 의식 (Metaformic Consciousness) 이라고 한다. 그란의 책 <피, 빵, 그리고 장미: 월경이 어떻게 세상을 창조했나> (Blood, Bread and Roses: How Menstruation Created the World) 속에 월경 이..
이프 / 2013-2-18
issue image
[김정숙의 제주여성신화이야기] [28회]가믄장은 신뢰일 것이고 자청비는 매혹일 것이다[0]
-가믄장아기 여성 4 가믄장은 신뢰일 것이고 자청비는 매혹일 것이다. 자청비 여성은 남편이 자신을 점점 여성으로는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면 화가 날 것이다. 결혼 생활이 길어질수록 무디어져 가는 사랑에도 우울함을 느낄 것이다. 그래서 화려한 속옷을 입어보기도 하고 교태를 부릴 수도 있다. 자..
이프 / 2013-2-18
issue image
[불교를 품은 여신들] [33회]땅에서 물에서 꿈에서 솟아난 미륵할미[0]
미륵할미신앙의 또 다른 특징은 이것이 불교신앙 범주 안에 있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 민중들의 마을신앙화 된 경우도 많았으며, 무속신앙 안에서도 수용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그럴듯한 불상형태를 띠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것은 소박한 민불형태로 또는 장승모습으로, 어떤 것은 얼굴형태가 전혀 없는 거..
조승미 / 2013-2-12
issue image
[김정숙의 제주여성신화이야기] [27회]가믄장과 김만덕[0]
-가믄장아기 여성 3 우리는 제주도의 많은 아내들에게서 여신 가믄장을 만날 수 있다. 백주또 여신이 제주 할머니들과 그 이미지가 맞물려있다면 가믄장은 중장년의 아내들, 어머니들의 이미지와 연결된다.  여성에게 제한되었던 영역에 들어가 부를 성취하고 많은 사람에게 되돌려 주었던 김만덕은, 밭을 창조..
이프 / 2013-2-12
issue image
[불교를 품은 여신들] [32회]미륵할미, 잊혀진 우리의 여신[0]
미륵할미 연재글을 마무리짓지 못한 채 겨울을 거의 다 보내버린 것 같다. 게으르디 게으른 글쓴이의 이 어눌한 글마저도 그동안 열심히 읽어주신 분들이 계셔 너무나 죄송스럽다. 시간이 더 흐르는 것이 두려워 허겁지겁 그동안의 탐색자료를 간단하게나마 정리해 본다.  그런데 글이 늘어진 것에 대한 변명을 하자..
조승미 / 2013-1-28
issue image
[깨어나는 여신] 키르케[0]
키르케는 티탄 신족의 태양신인 헬리오스와 바다의 요정 페르세(바다의 신 오케아노스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정확하게 말하면, 키르케는 여신이 아닌 반신(半神)이라고 할 수 있다. 키르케는 아이아이아 섬에 살았으며, 그의 궁전은 사자와 호랑이, 이리 같은 맹수들이 지키고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맹수들..
이프 / 2013-1-24
issue image

<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