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단이프
후원안내
  • (사)문화미래 이프
  • 서울 중구 신당3동
  • 남산타운아파트 31동
  • 1602호
  • TEL : 02-3676-3301
  • FAX : 02-3676-3308
  • E-mail :
  • ifbooks@naver.com
  • Copy Right Onlineif
  • All Right Reserved
  • HOME > IF NEWS > 여성신화
  • [65회]모든 피는 월경에서 나온 피다 1
    이프 / 2014-02-05 05:40:06
  • -월경을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들 

     

                                                                     ▲가이아의 자궁 (Gaia’s Womb)

                          출처:https://www.google.co.kr/search?q=isis&newwindow=1&source=lnms&tbm=isch&sa=X&ei=

     

    피는 마법적

    피는 신성하고

    그리고 우리의 관심을 온통 끌어 모은다. 


    월경의 피 만이 트라우마 없이 나오는 유일한 피의 원천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 사회 속에서 가장 깊숙이 감추어져 있고 거의 드물게 이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거의 보여진 적이 없다. -쥬디 그란, “모든 피는 월경 피다”

     

    Blood is magic

    Blood is holy

    And wholly riveting of our attention.

     

    Menstrual blood is the only source of blood

    that is not traumatically induced.

    Yet in modern society, this is the most hidden blood, the one rarely spoken of

    and almost never seen-Judy Granh, “All Blood is Menstrual Blood”

     

                                        ▲출처: http://thesteamerstrunk.blogspot.kr/2010/10/cyl-mongolian-modes.html

     

    몽고의 여성들은 동물 뿔 모습의 머리장식으로 여성자신들의 굽힐 줄 모르는 독립성과 유목민의 자존심을 여지없이 드러낸다. 소뿔모양으로 만든 이런 머리장식은 월경과 긴밀한 연결이 있는 달을 상징하고 있다. 한쪽 뿔은 밀물 때의 달, 다른 한 쪽은 썰물 때의 달 모양으로 둘을 이으면 보름달이 된다. 즉 여성의 출산, 월경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유명한 이집트의 여신 아이스 (Isis) 는 해를 품고 있는 소뿔을 머리에 쓰고 있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소는 또한 고대에서 풍요와 창조의 여신으로 숭배되었고 뿔은 달의 상징으로 결국 월경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리고 태양은 또한 여신으로 섬겨지기도 한다.

     

                                                                           ▲이집트의 여신 아이시스 (Isis)

                      (츨처: https://www.google.co.kr/search?q=isis&newwindow=1&source=lnms&tbm=isch&sa=X&ei=)

     

    월경을 표현하는 방식은 여러 가지인대 월경에 대한 외경, 신비함, 혹은 불편함에 대해 화장, 문신, 상처를 내어 표현에 썼고, 또 몸의 모든 부분을 이용해 오고 있다고 그란 (Granh)은 주장한다.

     

    아프리카 어떤 부족의 여성들은 젖가슴을 길게 해서 일하면서 수유하는데 편하게 하고 또 사모아소녀들은 젖가슴이 위로 향하게 한다. 나도 어린시절, 시장에 가면 아이에게 젖을 물리고서 온갖 일을 다 하는 여자들이 많이 보였다. 머리에는 무거운 짐을 지고 아이를 앞으로 돌려 업고서 젖을 먹이는 모습은 보통이었다. 이제 밖에서 젖먹이는 여자를 볼 수가 없다. 우리는 너무 위생적으로 처리된 월경과 몸의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미국에서 여자운동선수들은 가슴을 납작하게 그리고 배우나 모델들은 무조건 크게 성형한다. 그란 자신은 남성들의 눈길을 끌지 않기 위하여 열여섯살에 아주 말라깽이가 되기로 했다. 소량의 음식, 커피, 담배다이어트를 했더니 엉덩이와 젖가슴이 완전히 사라졌다. 강간의 희생자들은 자신의 몸을 남성의 성적욕구의 시선에서 벗어나도록 하기위해 지나치게 살을 찌게하거나 혹은 마르게 한다. 그런데 몸을 변형시키는 것은 언제나 위험한일이다, 가령 유방 확대 수술한 여자들이 실리콘이 몸속으로 녹아 들어가 죽는 경우가 종종 있고 거식증으로 고통 받는 여성들 또한 많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그란의 연구에서 보듯이 여성들은 월경을 이용하여 출산과 그것에 따르는 여러문제를 해결하려 그야말로 온 몸을 사용해 오고 있다. 은둔의식에서 시작하여 눈화장, 입술연지까지 세계도처에서 여성들은 생명을 창조하는 자신의 몸을 과시하거나 혹은 생존과 보존을 위하여 몸을 숨기려고 월경은둔을 하면서 제의, 몸치장, 화장을 창조하고 발전시켜 오고 있다.

     

    또한 예전에는 병을 일으키는 나쁜 기운이 우리 몸의 모든 구멍을 통하여 들어온다고 믿었으므로, 여성들의 성기와 동일시 된 입술, 귀, 코, 등을 변형시키거나 치장하여 병이 들어오는 것을 막으려했다는 그란의 연구가 있다. 그래서 어떤 부족들은 입과 몸에 특별히 새 긴 나무막대기나 조개껍질을 끼어 넣었다. 코, 귀, 등에 이런 것을 넣었는데 이런 것은 초경하기 전부터 넣어서 성인이 되는 동안 키워나간다.

     

                                                              ▲출처: https://www.google.co.kr/search?
     

    여러곳의 원주민들은 몸의 모든 구멍으로 악귀가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하여 이런 장치를 하는데 특히 초경하는 여자들에게 이런 장치가 이용되었다. 성기와 동일시된 입에 더 공을 들인 것이다. 아래서 보이는 원형마개는 정말 대단한 공을 들인 경우인 것 같다.

     

                                                                ▲출처: https://www.google.co.kr/search?
     
                                                   
    ▲코, 귀, 손을 장식한 여인(출처:https://www.google.co.kr/search?)
     

    피부가 검어 문신이 도움이 되지 않는 아프리카의 부족들은 scarification, 즉 상처를 내어 살이 파여지거나 올라가게 한다. 어떤 부족의 여성들은 얼굴에 이 방식을 이용하여 자신의 성기가 젖어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뜻으로 기름을 칠하기도 하는데 이것은 또한 메마른 땅이 비옥해지도록 기원하는 뜻도 포함되어있다(계속) 

                                                                ▲출처: https://www.google.co.kr/search?
     
     
     @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H*2014/02/140205_52f1f7b68efa5.jpg|31362|jpg|사진1.jpg|#2014/02/140205_52f1f7bac9c66.jpg|27348|jpg|사진2.jpg|#2014/02/140205_52f1f7bf812a1.jpg|32925|jpg|사진3.jpg|#2014/02/140205_52f1f7c2d0275.jpg|40581|jpg|사진4.jpg|#2014/02/140205_52f1f7c659684.jpg|47273|jpg|사진5.jpg|#2014/02/140205_52f1f7c9b7216.jpg|68711|jpg|사진6.jpg|#2014/02/140205_52f1f8b1a473e.jpg|45126|jpg|사진7.jpg|#@4d4e81d3f9219886bcadb3dc9b503f82@
덧글 작성하기 -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덧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