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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회]타로카드야, 놀자~
    2012-12-05 04:22:18
  • -7차 여신스터디모임 보고

     

    7차 여신스터디모임이 지난 11월 3일 역시 부암동 메이란스페이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모임은 타로 전문가인 김은아 선생님이 이끈 아주 흥미진진한 모임이었는데요. 남성 참석자도 처음으로 두 명이나 대규모(?)로 참석해 주었답니다. 각자 타로 카드를 하나씩 집어 자신의 느낌을 얘기한 후 김은아 선생님의 전문가적 해석과 비교해 보는 재미있는 경험도 했구요. 타로 카드에 대한 궁금증, 그것을 어떻게 “주체적으로” 이용해야 하는가 하는 질문들도 이어졌습니다. 운명은 스스로 준비하고 만들고 해석하는 것이지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며 우리는 운명 앞에 무력한 수동적 인간이 아니니까요. ^^ 모임의 분위기는 아래 사진들이 잘 전해드릴 거구요,

    모임에서 김은아 선생님이 타로 카드에 대해 설명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참고글을 읽어보세요.~~

     

                                                                              ▲언제나처럼 깔끔하게 모임 준비...
     
                                                      ▲먼저 온 사람은 김은아 선생님에게 특별 개인설명도 받고^^
     
                                                                     ▲선택을 기다리며 둥그렇게 펼쳐진 마더피스 타로.
     
                                                                               ▲어떤 것을 집을까...흥미진진, 긴장....
     
                                                                           ▲여신이 데려온 젊은 총각 참석자 ㅎㅎ
     
                                                                            ▲내가 집은 카드를 어떻게 읽을까?...
     
                                                                       “내 카드는...” 더 젊은, 총각 아닌 아빠 참석자. ㅎ
     
                                                                               ▲도대체 뭘 집었길래 전원 관심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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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적 치유와 영적 성장을 위한 마더피스 타로

                                                                                                                                                김은아

     

    1976년에 샐리 기어하트와 수잔 레니어에 의해 ‘페미니스트 타로’가 만들어 것을 시작으로 여성친화적인 타로로는 ‘올드패스’, ‘달의 순환’, ‘클로드시핀’, ‘디바’, ‘가이안’, ‘메디슨 우먼’, ‘테피스트리’, ‘위치’, ‘론다’, ‘달의 딸’, ‘바바라 워커’ 등이 있다. 한국에서 널리 알려진 여성주의카드는 크리스 월더의 ‘가디스’이며,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페미니스트 타로는 ‘마더피스’이다.

     

    마더피스 타로카드는 1970년대 미국과 유럽에 확산된 페미니즘과 샤머니즘에 기반한 창작 흐름 속에서 제작되었다. 1981년 마더피스 타로카드가 탄생한 이래 마더피스는 미국과 다른 국가들의 여성 공동체에 파문을 일으켰고, 여성들을 위한 타로카드 사용의 영역과 영적인 예술계에 작은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여성주의와 타로를 접목하는 시도가 꾸준히 이어진 배경에는 서구의 백인 남성들이 디자인한 많은 전통 타로 덱들이 유럽, 남성, 귀족 중심적이고 잠재된 성차별주의와 인종주의적 관점을 담고 있어서 여성들의 삶을 이해하고 치유하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문제의식이 담겨있다. 이런 의식이 반영된 마더피스는 피부색, 나이든 여성, 아이들, 비정형화된 이미지를 가진 사람들의 다양성을 신중하게 묘사하며 대안적인 여성문화를 모색한다.

    마더피스 타로는 원형모양으로 만들어졌다. 원은 여성의 생식과 만물의 시작과 끝의 연결이라는 영원성을 의미하며, 인간의 의식으로부터 나타난 가장 오래된 상징이기 때문이다.

     

    이 연구는 대표적인 여성주의 타로이자 영적성장을 지향하는 타로인 마더피스를 소개하여 21세기에 우리에게 어떠한 신화와 상상력이 필요한지 탐구하는 과정이다. 마더피스 카드에서 상징으로 사용되는 선사시대 여신숭배와 가부장제 이전의 삶을 현대의 신화와 상상력으로 연결시키는 것이 카드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과제이다.

    마더피스 카드의 제작자들은 20세기의 규칙과 기대되는 행동에 갇히지 않은 관계와 상호작용을 상상하려고 시도했다. 구석기 동굴 벽화, 신석기 시대의 장례의식에 관한 정보, 후기 청동기와 철기시대 지중해 주변에서 미적으로 만들어진 이야기, 최근 2~3세기 동안 미 대륙, 아프리카, 오스트레일리아, 러시아, 유럽, 아시아에서 여전히 살고 있는 부족에 관한 인류학적 보고서 등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러한 광범위한 재료의 범주는 일관된 테마를 제공한다.

     

    여신이 우주의 최고의 힘으로 숭배되었던 시대에 어머니 여신은 인류에게 정신적이고 물질적인 선물을 가져다주는 근원이었다. 어머니여신은 나아가 지구에서의 삶의 기원을 상징하며, 부계사회 이전의 오랜 시간 동안 이어온 모계 계승의 패턴을 상징한다. 현대적 상상적과 자아정체성을 중심으로 볼 때, 여신의 현명함과 물질적 정신적 기술을 이어받는 역할을 자신들의 권리이자 의무라고 여겼을 여성들은 스스로 독립적이며 창조적인 존재가 되고자 노력했을 것으로 상상 할 수 있다. 여신숭배의 본질은 인간과 자연이 하나이며 우주 안에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일체감을 자각하는 것이다. 모든 존재는 여신과 동떨어진 피조물이 아니라 바로 여신의 일부이다.

     

    본 연구는 첫째, 1980년대 여성예술가와 치유자들이 여성적 지혜와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더피스 타로를 만든 배경과 가부장제 이전 선사시대의 여신과 관련된 상징을 소개한다. 둘째, 아르카나의 상징과 의미를 소개하여, 여신이 개인의 건강과 삶에 대한 충만한 경험을 선물하고, 우리 모두가 지구와 영적으로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알아차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셋째, 여성적 치유와 영적 성장을 위한 타로의 활용 방법을 소개하여, 위대한 어머니(Great Mother)를 찬양하는 것으로부터 나온 평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현재 삶과 연결을 시도할 것이다.

     

    1. 마더피스 타로의 친구들과 비전

     

    마더피스 타로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모임에 참석하는 4명의 친구들과 이야기하는 것을 상상하면서 만들어졌다. 첫번째 친구는 우리의 삶의 질을 조금이라도 나아지게 하려고 고군분투하는 페미니스트 친구이다. 그녀는 여신이 가졌던 비젼을 회복하고 자신과 여신을 기쁘게 할 수 있는 세계를 만들고 싶어한다.

     

    두 번째 친구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타로를 사용하면서 새로운 방식으로 만들어진 타로를 접하는 것을 좋아하고 흥미로워하는 친구다. 이 친구는 전통타로의 리딩에서도 여성의 삶의 의미와 염원을 담아 새롭게 해석하는 것을 좋아한다.

     

    모임의 세 번째 친구는 융의 영향을 받은 다른 사람들처럼 자신의 꿈에 대해 생생하게 기록하고 명상을 함으로써, 자기 안에 들어있는 신화에 대해 좀 더 깊숙이 알아내고자 한다. 이를 통해 그녀는 자신의 심리상태와 주변에서 일어나는 상황들을 이해하려고 한다.

     

    마더피스를 접하는 네번째 가상의 친구는 이 세상의 평화에 대해 진심으로 걱정하는 친구로 특히, ‘핵무기 거래’에 무감각해져버린 사람들을 걱정한다. 이 친구는 현재 시스템이 가부장제적 지배구조에 의해 자체적으로 회복될 수 없기에 새로운 사회에 대한 시각과 비전을 알아내려고 한다.

     

    마더피스는 이 친구들의 염려와 걱정들에 대한 응답으로, 개인과 세계의 평화에 대한 이슈들을 타로 이미지를 통해 설명하였다. 비키노블과 카렌 보겔은 여신이 인류가 열망하던 기쁨이었던 시기에 얻어진 예술과 신화에 대한 배경을 바탕으로 78개의 타로이미지를 제작했으며 마더피스를 통해 여성들의 경험들을 기초로 희망과 변화에 대한 비전을 함께 하길 기원한다.

     

    2. 깨어나는 여신

     

    1) 어머니 여신의 역사

     

    마더피스의 이미지들은 방대한 양의 고대 여신에 대한 사진들과 조각상들을 구현하여 나타낸 것들이다. 유럽 구석기 시대에 발견된 작은 비너스 형상에서부터 멕시코와 아메리카 지역에서 발견된 콜럼버스 발견 이전의 조각상들까지, 여신은 전 세계에 걸쳐 여성이든 남성이든 모든 이로부터 높이 평가되고 숭배되어지는 신화적인 모습으로 나타나고 있다. 약 20만 년 전 쯤 전인 구석기 시대의 동굴 속에서 종교인들은 여신의 춤을 추었고, 오늘날 세상과 동 떨어진 곳에서 그 춤은 이어진다. 현대 여성들은 여신의 이름들과 여신의 다양한 모습들을 불러오기 위한 종교의식적이고 마술적인 접신과정을 통해 여신을 다시 부른다.

     

    고대에 여신에 대한 예배는 모계 중심 사회에서 이루어졌다. 고생대 인류학자 낸시 태너(Nancy Tanner)는 인간 발달과 침팬지의 발달을 비교한 결과 유인원으로부터 인간이 되는 발달과정에서 혁신적인 역할을 한 중심 열쇠는 자식을 먹이기 위해 식물과 벌레와 같은 조그마한 동물들을 모으던 어머니에 의한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부분적으로 자연의 해택을 죽여 없애지 않고 모으는 행동과 타인을 보살피는 행동으로부터 문화가 생성된 것이다. 고대 여신은 보살핌과 자비를 내리던 존재였다.

     

    고대 여신은 다산과 풍요의 상징이었다. 여성의 출산 능력은 여성의 독자적인 수행능력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창조성’이라는 또 다른 형태의 상징이 된다. 그녀의 자손들은 계속해서 모계의 혈통을 이어나가게 된다. 여기에는 사생아도 서자도 없다. 의미를 확장해서 볼 때 여신의 풍요로움은 출산의 신비함을 말하는 것뿐만 아니라 문화 그 자체의 발전을 말하고 있다. 마더피스의 문화는 불, 하늘에 대한 섬세한 관찰, 여전히 우리를 감동시키는 예술, 생태학이라는 이름으로 현재 재발견되고 있는 우리들의 세계관과 같은 요소들을 포함한다.

     

    연구자들은 선사시대 창작물속에 살아있는 여신과 “풍요”와 “자연”에 대한 인간의 수행을 묘사하는 여신의 이미지들에 대해 연구했다. 초기 종교는 위대한 어머니를 찬양하는 “풍요를 위한 제사”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여성들은 그녀를 받드는 성직자로 활동했다. 고대사회의 많은 부분에서 발견되는 것처럼 이러한 풍요를 기원하는 종교들은 여성의 생물학적 신비스러움과 대지의 어머니의 풍요로움을 반영했던 선사 빙하시대 전부터 그 역사가 확장되어 있다. 풍요로움을 형상화한 작품은 풍만하게 매달린 가슴과 뚱뚱한, 일반적으로 임신한 배 그리고 뚜렷하게 표현된 여성의 생식기로 표현되어 있다. 그중 가장 널리 알려진 예가 빌렌도르프의 비너스일 것이다.

     

    2) 샤머니즘과 어머니의 지혜

     

    풍요에 대한 의식과 반대로 고대 종교의 또 다른 양상은 샤머니즘으로 일반적으로 널리 퍼진 남성적 종교들이다. 샤머니즘은 영혼의 영역을 새처럼 넘나들고 신체로부터 영혼과 몸이 분리되는 유체이탈과 같은 경험의 황홀과 무아지경의 종교이다. 개인이나 집단의 신체나 영혼을 치유하는 ‘여행’이 샤먼의 목적이다.

     

    샤먼의 유체이탈 능력은 종종 예술에서 새나 새머리를 가진 사람 또는 자아의 죽음을 상정하는 머리가 없는 형상으로 상징된다. 비슷하게 유능한 샤머니즘 무당은 머리를 잃어버리는 환상이나 대부분의 경우 사지절단의 환상이나 새 생명으로서 다시 태어나는 환상을 경험하기도 한다. 이러한 우주로의 황홀한 여행 경험을 통해 무당들은 물질적 세상과 영혼적 세상, 이 두 세상을 정신을 잃지 않고 초자연적 현상을 적절히 다루면서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된다. 두 세계를 넘나드는 이러한 여행을 하는 동안 무당들은 황홀경을 경험하게 되고 죽음의 뒤편에 숨겨진 무지에 대한 많은 것들을 깨닫는다. 이쪽 세계와 저쪽 세계를 넘나들면서 무당들은 더 이상 죽음이나 다른 것들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고 강력한 종교적 존재가 되었다.

     

    샤머니즘의 또 다른 일반적 형태는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동물 세계와 연관되어있다. 마녀들이 잘 길들어진 자신만의 동물을 지니고 있는 것처럼 샤머니즘 무당은 항상 ‘동맹자’나 ‘도움자’로서의 동물을 가지고 있다. 무당은 동물들의 힘을 빌려 일반적인 인간의 의식 너머의 것들을 배우기 위해 동물들과 소통하고자 또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여행을 한다. 이 여행은 접신이나 정신적 세계의 깊은 곳에 들어가는 명상이나 제사 의식 같은 종교적 의식을 말한다.

     

    우리는 역사 이전의 수천 년 동안 동물벽화에 남겨진 인간 형상물은 오직 여성이었다는 사실에 집중해야한다. 문화 역사학자인 지크프리트 기디온(Siegfried Giedion)에 의하면 남성의 상징물은 훨씬 이후에 나타났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인간을 형상화한 초기 이미지는 동굴의 가장 깊숙한 곳의 신전에서 발견된 두 개의 이미지였으며 모두 여성이었다. 하나는 머리가 없는 여성이었으며 하나는 새의 머리를 가진 여성이었다. 이 두 형상 모두 샤머니즘의 성격을 띄고 있다. 머리가 없는 것은 황홀경에 빠진 상태를 묘사하는 것이며 새의 머리를 한 모습은 영혼의 세계를 넘나드는 능력을 표현한 것이다. 그들은 혼자가 아니라 동물들과 함께 진흙에 빠져있으며 샤머니즘의 의식세계인 동물과 인간세계를 구분하는 선들은 서로 융합되어 섞여 있었다.

     

    이 초기 이미지들은 잘 알려지고 받아들여진 샤머니즘 성격을 묘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임신한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그들의 배는 크고 가슴은 풍만하다. 그리고 풍만함에 대한 숭배를 상징한 초상은 마술적 춤과 새머리를 한 3만년 전의 샤머니즘 상징들과 함께 합쳐진다. 그 당시 출산에 대한 각오 및 준비는 해산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기쁜 유기 혹은 버림(joyous abandonment), 삶의 춤, 강렬한 신체적 경험과 함께 하는 영혼의 세계로 떠나는 기쁜 여행을 의미했다. 이후 샤머니즘과 풍요로움을 위한 제사로 구분되어 버린 이후의 문화를 연결하는 연결고리가 이 초기 이미지에 들어 있다. 초기 여신은 물질과 영혼을 조화시키는 기적적인 힘을 나타내고 이 땅의 삶의 기쁨으로써 신성한 영혼이 육체의 모습을 한 형태로 나타난다.

     

    고대 사람들은 벽이나 신성한 동굴 천장에 그림을 그린 것뿐만 아니라 달의 변화 기간과 월경 순환 기간을 바탕으로 뼈에 최초의 달력도 새기기 시작했다. 종교, 과학, 그리고 시간의 측정 이 모든 것이 몸과 생물학적 혹은 성과 생식능력, 풍요와 생산의 미스테리와 전혀 동 떨어지는 것들이 아니고 이들은 총체적 지식의 한 덩어리다. 현대 점성학의 관심 주제인 여신 이야기와 타로, 인간의 미스테리하고 마법 같은 성을 다시 일깨워주는 또 다른 우뇌 활동들이 치유의 시작이다. 이러한 활동 뒤에는 고대 동굴에서 춤을 추던 우리의 어머니의 어머니로부터 온 지혜가 있다.

     

    3) 깨어나는 여신

     

    역사적이고 신화적인 그리고 예술적인 마더피스의 이미지들의 맥락에는 한 때 존재했던 문화의 비전이 또 다시 펼쳐지기를 바라는 염원이 들어 있다. 이미지에는 우리의 문화가 억압 되어온 과정과 변화가 그려졌고, 문명을 치유하는데 필요한 힘과 지혜를 다시 회복하도록 하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자 하는 희망이 있다.

    마더피스 이미지들은 작은 상이나 붉은 황토로 그린 그림, 원이나 나선, 점, 원반등과 같은 여성성을 나타내는 추상적인 상징들의 형식이나 동굴 안에 나타난 것들이 사용되었다. 오늘날 이러한 존엄성과 종교적 힘을 가진 근원적인 여신의 이미지들은 부계 사회 안에서 존재하고 있는 우리의 문화 패러다임에 도전장을 던지고 영혼의 변화를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타로카드 속에 여신은 여러 관점으로 나타났다. 고위여사제는 달을 상징하며 여성의 생리주기의 힘을 상징한다. 여황제는 비너스에 의해 지배되며 사랑과 적극적인 여성의 성을 상징한다. 힘 카드는 모계사회의 정신세계인 마음과 가슴의 힘을 상징한다.

     

    마더피스카드는 새로운 관점으로 그려졌으며 기존의 타로카드와 다르게 사각형이 아닌 원형으로 만들었다. 새로운 관점은 상상의 고대 문화들로서 여성과 아이들이 서로 교감하고 음식을 나누고 의식을 치루는 모습과 모계사회의 역사이다.

     

    마더피스에는 부계사회 이전의 시대로 떠나는 여행을 통해 영적으로 성숙하고 스스로를 치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는 기원이 들어있다. 마더피스와 함께 잠자고 있는 우리를 여신이 깨워 자신을 재발견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서 우리 모두 합동하여 파괴되어가고 있는 삶을 바꾸고 새로운 미래를 함께 창조해 나가기를 바란다.

     

     *여신스터디 모임에 동참하고 싶으신 분은 feminif@naver.com 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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